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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호국불교 성지 금강산 건봉사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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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4일(목)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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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15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금강산 건봉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신라 법흥왕 7년(서기 520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건봉사는 조선시대 세조가 자신의 원당으로 삼은 이후 대웅전과 팔상전, 관음전 등 모두 766칸을 보유한 우리나라 4대 사찰의 위용을 자랑했다.
특히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 700명을 일으켜 호국불교의 상징으로 알려진 고찰이다.
고성군은 한국 불교의 성지인 금강산 건봉사지 전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정립해 유적 복원의 타당성과 복원 관리 방안, 향후 복원에 관련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해 문화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건봉사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봉사지 정비사업은 지난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1990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팔상전지 외 3개 지역 사지정비를 거쳐 복원사업에 착수하여 2011년까지 팔상전, 대웅전 등 총 16개의 건물을 복원·정비하고 진입로 설치, 화장실, 사명대사기념관 등을 신축했다.
또한 향후 2017년까지 175억여원을 들여 설법전, 극락전, 요사채, 사성전 등 건물 15동을 복원하고 소하천정비, 안내판정비 등 기타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건봉사는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 8과를 비롯해 보물 1336호로 지정된 능파교와 보물 1337호인 육송정 홍교, 도문화재자료 제35호인 불이문, 사명대사 기적비, 세존양아탑비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1982년 지방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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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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