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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양양~중국 대련 전세기 취항

개항후 처음 복수 정기성 전세기 취항-양양국제공항활성화 기폭제 기대

2012년 05월 24일(목) 09:50 [설악뉴스]

 

지난 2002년4월3일 양양공항 개항이후 처음으로 양양~하얼빈노선과 양양~대련노선 등 2개의 정기성 국제노선이 개설돼 공항활성화에 청신호가 열렸다.

강원도는 23일 전세기 항공사업자인 중국 요녕 해양국제여행사와「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운항 협약」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운항기간은 2012.년6월 22일부터 2013년 6월 21일까지 1년간 양양국제공항~ 중국 대련을 운항하며 운항항공사는 중국 국적의 남방항공이다.

운항횟수는 주 2회(4편)로 매주 화요일․금요일에 운항하고, 운항시간은 중국 대련공항에서 14:30분 출발 양양공항에 16:45분 도착, 17:45분 양양공항을 출발 중국 대련공항에 18:10분 도착한다.

강원도는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전세기가 105회(210편) 운항되면 국내외 관광객 21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탑승률 제고를 위해 6월중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 초청 전세기 여행상품 구성 및 강원도 홍보 팸투어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 1월23일부터 운항 중인 양양~하얼빈노선은 총 18편에 2,446명이 이용해 89.9%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는 양양~중국 대련노선 국제선 전세기 운항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항공사업자와 협의를 시작, 7개월 만에 국제노선 추가 취항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도는 이와 함께 현재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중국 북경․상해노선, 일본 오사카노선에 대하여 전세기 항공사업자와 운항협의를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중국 지린성과 안후이성과도 국제항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는 등 추가 취항 협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남수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으로 공항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양공항 중심 동북아․동남아 국가를 연결하는 “+자형 국제항공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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