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색케이블카 정치권 꼼수 부려선 않돼

설악권 경제성 없다면 어느 곳도 설치할 곳 없을 것-경제성 논리 못 믿어

2012년 05월 23일(수) 10:38 [설악뉴스]

 

<기자의 눈>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시범사업 최종 선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순항 하던 케이블카 유치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는 듯 해 지역 민심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유치는 지난 20여년을 끌어온 양양군의 최대 숙원사업니다.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4.73㎞)의 케이블카 설치추진이 경제성 논리로 전면 보류 혹은 잠정 중단 쪽으로 가닦이 잡혀간다는 실망스러운 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환경부 당국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당초 오색~대청봉 구간 케이블카 설치는 생태계 문제로 발목을 잡아오다 느닷없이 경제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쉽게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비용편익분석 결과 1 이상이 나와야 하나 오색케이블카는 0.915로 나와 경제성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이런 환경부의 의견에 많은 사람들은 환경부의 말을 믿지 못하고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지역주민들이 새롭게 제시하는 이유로 연말 대통령선거 스케줄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관광경기 활성화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한 양양군과 주민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숙원사업이 보이지 않는 정치권의 손에 의해 농락당한다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오색케이불카 문제는 각종 선거때 마다 속아 왔다.

선거때면 앵무새 처럼 입모아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약속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또 속는게 아닌가 해서다.

환경부의 비용편익분석 결과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어느 곳에 케이블카를설치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설악산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나 등산객이 찾는 곳이 어디인지 궁굼하기 때문이다.

오는 2015년이면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 분명한데 이 같은 결과를 예단하거나 반영하지 않고 경제성 운운하는 것은 꼼수 말고 다른 이유를 찾거나 이해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오래전 부터 대선에 선거공약으로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공약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예측해 왔다.

이미 이 같은 방법은 지난 십 수 년 간 각종 선거 때 마다 우려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속을 사람도 없을뿐더러 더 나올 국물도 없을 것이다.

만일 어느 정파나 특정 정당이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선거에 이용할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국가의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에서 낙후되고 안보라는 이유로 개인의 재산과 행복권을 침해 밭아 왔다는 점에서 더이상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

발행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