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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간성 향교, 전통 성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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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0일(일) 09: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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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성향교 주관하는 제40회 전통 성인식이 5월 21일 개최한다.
고성문화원에서 주관하고 간성향교, 경동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성인식이 21일 경동대학교 학생 80명, 공군 8498부대 10명 등 총 90명에 대한 성인식이 열린다.
전통 성인식은 성별에 따라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부르며 관례는 남자가 15~20세가 되면 그 동안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그 위에 관을 씌우는 의식이며, 계례는 여자가 15세 안팎이 되면 머리를 올려 쪽찌고 비녀를 꽂는 의식이다.
한편, 관례·계례를 거치게 되면 어른으로서의 인격을 존중 받았으며, 그 동안 어른들이 “해라”등의 낮춘 말씨가 “하게” 등의 말씨로 바뀌며, 절을 받을 때도 답배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름도 함부로 불리지 않도록 남자는 “자(字)” 여자는 “당호(堂號)”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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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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