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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동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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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까지 자연친화적 국제관광휴양지로의 재개발 최종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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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목)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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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개발과 관련 용역이 발주된 설악동 | ⓒ 설악news | |
속초시가 설악동집단시시설지구의 재개발(재정비)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설계용역을 발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그동안 설악동은 관광여건 변화로 사실상 슬럼화되어 있었으나 ,지난 1월 10일 설악산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데 이어 지난 7월 「설악단오문화권 특정지역」개발․고시로 설악동 재개발 여건이 충족돼 기지게를 펴게됐다.
속초시는 지난 3월 29일 설악동 재개발을 전담하는 설악동재개발추진단을 개소한 후 중앙부처와 강원도 등 관계부처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설악동 지역을 고품격 관광휴양지역으로 재개발하기로 했었다.
속초시는 설악동집단시시설지구 재개발 기본설계용역비와 온천개발사업비 등의 국․도비 확보로 개발재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재정비를 위한 특정지역 실시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은 설악동 재개발(재정비)을 위한 타당성조사와 기초조사, 기본계획 및 영향성검토, 지구단위계획 등의 세부추진방향을 정립해 자연친화적인 국제휴양관광거점으로 육성할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총 10억 원의 예산(도비 3억 원, 시비 7억 원)으로 이달 용역업체 사업능력평가 제출안내 공고와 2012년 1월 사업능력평가와 가격입찰을 통해 최종 용역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2012년 2월 중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수립용역과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등 관련 용역과 2012년 8월 경 전반적인 설악동 재개발을 위한 진단과 개발방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 수정계획’ 반영과 관련 국․도비 등의 사업비 확보, 각종 민․외자 유치에 적극 활용해 설악동을 본격 개발하는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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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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