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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생활권 주변과 주요 도로변 녹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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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수)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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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국도변에 조성한 생활녹지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쾌적한 녹색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에 대한 녹지공간 조성을 확대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도로, 하천, 주택가 등에 산재되어 있는 자투리땅에 소공원 및 산림녹지대 조성 등 도심녹화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5억 5,000만원을 투자해 국도 등 주요도로변에 조성된 20ha의 가로화단과 남대천 제방도로 및 마을진입로 25km에 계절별로 60만 본의 꽃 묘를 식재해 녹색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남대천 하구 송이조각공원에는 연어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그늘용 수목인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녹색쌈지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도 및 주요 간선도로변의 공한지에 지역에 토종복숭아, 마가목, 단풍나무 등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나가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변 및 도심지내에 나대지로 방치된 유휴지에 소규모 쉼터 등을 확대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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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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