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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바다서 밍크고래 이틀에 한 마리씩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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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화) 17: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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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 연곡면 영진 앞 해상에서 정치망 그물에 걸려 혼획된 밍크고래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3일, 25일에 이어 또 27일 오전 7시 강릉시 연곡면 영진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정치망 그물에 죽은 채로 걸려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혼획 됐다고 밝혔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4.2m, 둘레 2.4m, 무게 약 1톤의 밍크고래로, 주문진선적 정치망 어선 G호(16t)가 오전 6시경 주문진항을 출항해 인근해상에서 정치망 양망작업 중 그물에 갖혀 죽어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은 고의로 포획한 흔적 여부에 대하여 정밀 확인중이며, “고래가 이동 중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확인되면 검사지휘를 받아 고래유통증명서를 선장 이모(54세)씨에게 발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들어 영동 북부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총 46마리이며, 밍크고래는 올해 총 7마리가 혼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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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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