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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정지기단 "속초시가 빚내서 이자로 혈세 10억8천4백만 원 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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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화 대포항 호텔부지 매각대금 177억 원 납부 약속 또 지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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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화) 14: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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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 대포항 매립지 | ⓒ 설악news | |
속초시 대포항개발사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177억짜리 호텔부지에 대한 매각 대금 납부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속초의정지기단이 27일 성명을 통해 (주)흥화가 속초시와의 매매계약기간 만료일인 2011년 12월19일까지 토지매입대금을 납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속초의정지기단은 속초시가 (주)흥화에 더 이상 끌려 다니지 말고 계약을 해지하고,자본력 있는 국내유수 기업 유치 검토를 속초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대포항 호텔부지와 관련 (주)흥화가 지난 2007년11월 3개회사와 특수목적회사(SPC-Special Purpose Company)를 설립해 속초시와 [관광레저시설투자사업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휴게시설부지 중 호텔부지 2필지를 매입하기로 약속으로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주)흥화 측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토지매매계약 약속을 지키지 않아 2010년 12월29일까지 대포항개발사업 시공사인 (주)쌍용에 239억 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는 속초시가 이를 제때에 지급하지 못해 ‘재정악화 위기설’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 이유로 속초의정지기단은 (주)흥화는 호텔부지 937번지(12,022㎡) 매입과 관련 ▲2010년 말까지 ▲2011년 8월30일 ▲2011년 12월19일까지 계속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주) 흥화의 계속되는 계약지연은 결국 속초시의 부채부담을 증가시켜 재정압박은 물론 시민의 혈세로 낭비되고 있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면서, 속초시는 계약해지 절차를 거쳐 이행보증금 72억 원을 회수해 채무 조기상환에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의정지기단은 속초시가 빚내서 빚을 갚는데 매년 시민 혈세로 10억8천4백만 원을 이자로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주)흥화와의 계약을 즉각 해지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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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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