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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철감 곶감 맛 좋아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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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일)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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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온 동철 감 명품화 사업이 최근 곶감 생산시기를 맞아 결실을 맺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10년부터 총사업비 6억8천만 원을 23농가에 투자하여 곶감건조시설 5개소, 저온저장고 5동, 감자동선별라인 1개소, 곶감포장재 제작지원, 과원기반시설지원 등 동철감 명품 화를 추진 한 결과 5곳의 생산 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곶감생산 농가들은 자연건조 방식과 곶감건조기를 병행해 건조함으로써 곶감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올해 생산된 곶감 20여 톤은 지난해 보다 20% 높은 가격에 인터넷 및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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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기리에 판매되는 양양 동철감 곶감 | ⓒ 설악news | |
양양 동철감의 특징은 물감, 대봉감 등 일반 떫은 감과는 달리 색도가 연한 황색으로 고우며, 적당한 과당과 찰진 촉감으로 곶감품종으로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군은 ‘양양 동철감’을 지난해 특허청에 품종등록 한데 이어 올해 브랜드 개발 및 상표등록 연구용역을 마치고 상표등록까지 완료한데 이어 차별화된 디자인 포장재를 보급하고 있다.
양양군은 현재 261ha인 감 재배면적을 2015년 500ha까지 확대하고 우수 동철감 묘목을 30만주를 공급할 계획이며, 2012년에는 6억여 원을 감 말랭이, 아이스감 등 감 가공사업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다가오는 설을 전후로 해 곶감 전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보다 높은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지역 곶감을 수출 농특산품으로 발전시켜 향후 동북아시대 대비 수출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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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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