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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앞바다서 잡힌 고래 3천5백만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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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4일(토) 11: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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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산 앞바다에서 잡힌 밍크고래가 수산항으로... | ⓒ 설악news | |
지난 23일 양양군 수산 앞바다에서 혼획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가 무려 3천 5백만원에 팔렸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7.5m, 둘레 3.2m의 밍크 고래로, 23일 낮 12시 40분경 자망 어선 C호(2.98톤)의 선장 박모씨(61)가 양양군 수산항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도치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은 고래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등 불법포획의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해 선장에게 인도했으며, 혼획된 밍크고래는 양양 수협위판장에서 위판 됐다.
한편, 올해 들어 영동 북부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총 43마리이며, 밍크고래는 지난 21일 거진 앞바다에서 혼획된 이후 이번이 5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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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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