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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로프웨이 시범사업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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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 초 최종 확정 계획- 오색 가이드 라인 해당 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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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3일(금)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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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색로프웨이 조감도 | ⓒ 설악news | |
양양군의 최대숙원사업인 오색로프웨이 사업이 환경부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22일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관련 시범지역을 오색을 포함해 전국 7곳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위원회는 앞으로 현장검증과 민간전문위원회의 종합검토 결과 등을 심사해, 최종 시범대상지역을 선정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지난 21일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심의하고 의결했다고 확인 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빠른 시일 내 양양 오색을 비롯 케이블카 설치를 희망한 곳 중 시범지역에 선정된 7곳에 대해 환경성. 경제성. 공익성. 기술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을 정해 다음번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최종 지역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음 회의 날자는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환경부는 앞으로 케이블카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논란이 예상 된다.
자연공원 케이블카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은 중요생태자연보호, 주요 봉우리 설치회피, 기존탐방로연계 불가, 경제성 검증, 멸종위기 종 원생림 보호 등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럴 경우 현재 대청봉 정상부근 관모능선에 상부역사를 추진 중인 오색 케이블카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주목된다.
양양군은 오색로프웨이를 빠르면 2013년 개통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 동원에 사업유치에 총력을 경주 해 오고 있다.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와 관련 ▲자동 순환 2선식 로프웨이로 결정하고 ▲ 지주의 최소화 ▲ 대량운송 가능한 기종 선택 ▲ 지역적 특성인 바람에 안전한 공법으로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도 마쳤다.
노선은 설치구간이 가장 짧고 등산객의 이용이 많아 훼손이 심한 오색~대청봉 구간으로 선정 됐으며, 하부 정류장은 서면 오색리 466 번지로 하고 상부 정류장은 대청봉 동쪽 300m지점인 관모능선으로 확정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상수도는 오색정수장에서 기존 관로를 통해 공급키로 했으며, 오수는 오수 분류식을 채택, 상부의 화장실은 자연발효 형으로 추진키로 하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설치에 필요한 재원은 약 46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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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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