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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말연시 형사활동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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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목)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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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완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행위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내년 1월 2일까지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 기간 동안 수사형사, 함정, 파출소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우범 선박의 출입항이 예상되는 항포구와 수산물 운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구역별 담당형사를 지정하고, 형사기동정 등 경비함정의 취약 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형사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중점적으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동해안의 토착범죄인 고래 및 대게 불법포획을 근절하기 위해 유통에서부터 현장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또한 선원 임금착취, 선용금 편취와 같은 생계 침해형 민생범죄와 수입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서민경제 저해사범, 공무원의 금품수수·이권개입 행위 등이다.
김홍희 서장은 "실적 위주의 과잉단속을 지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민들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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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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