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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도어촌체험마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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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수)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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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현내면 초도어촌계(계장 정철규)는 12월 22일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열리는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포상금 1억원을 받는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6회 우수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시상식은 22일 오후 4시 한국어촌어항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우수어촌체험마을 선정을 위하여 지난 9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성공사례 발표회, 현지 심사 등을 거쳐 지난 11월 3일 10개 우수어촌마을을 선정하였으며 고성군 초도어촌체험마을이 최고상인 대상수상지로 결정되었다.
초도마을은 성게를 주제로 6회째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성게 테마체험을 개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탁월한 성과를 거둔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촌계장의 헌신적인 리더십과 어촌계를 중심으로 부녀회, 노인회, 번영회 등 조직의 운영체계가 잘 구성되어 있는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도마을은 성게 테마체험과 소형통발 채집체험, 해양생물 탁본만들기 등 해양생물체험교실 등을 열어 지난해 연간 2억 75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낚시어선 12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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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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