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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간단체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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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9일(월) 11: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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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 하반기 각 마을 부녀회와 노인회, 장애인단체 등 지역 내 43개 민간단체가 수집 판매한 재활용품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하반기 민간단체가 수집한 재활용품은 고지류 112톤, 고철류 44톤, 유리병 47톤, 플라스틱 12톤, 재폐비닐 25톤, 기타 9톤 등 총 249톤으로서 판매액은 4천5백여만 원이며 군은 판매금액의 50%에 해당하는 2천1백여만 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한 해 동안 민간단체가 수집한 재활용품은 상반기를 포함해 모두 662톤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33톤이 증가해 민간부문의 자원재활용과 쓰레기처리비용 감소에 대한 기여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들 민간단체는 마을별, 단체별로 생활 주변의 폐자원을 수집하면서 지역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도 병행해 군민들의 쓰레기 감량에 대한 인식제고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민간단체의 재활용품 수집을 활성화하고 생활 쓰레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판매액과는 별도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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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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