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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 체험시설 본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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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m 짚트랙 및 1.5㎞의 레일휠러 설치-공중레저스포츠로 최근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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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9일(월) 11: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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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의 대표적 산림휴양지인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체험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내년 3월 개방되는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과 2012년 완공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문화체험관 등 산림을 활용한 휴양, 학습, 체험시설이 도입됨에 따라 짚트랙과 레일휠러 등 체험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은 사업비 9억7천만 원을 들여 월리 최정상부 산불감시탑에서 휴양림 관리사무소에 이르는 790m 길이의 짚트랙 및 1.5㎞의 레일휠러를 설치하기 위해 이달 중 기본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짚트랙은 양편의 지주대 사이에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가 반대편으로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자연경관을 즐기며 담력을 키우는 공중레저스포츠로 최근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인라인 모터보드라고도 불리는 레일휠러는 두 바퀴 사이에 발을 끼워서 타는 외줄 바퀴의 모터보드로 시속 35~45㎞/h의 빠른 속도를 낸다.
동해바다가 조망되는 등 전망이 뛰어난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 이들 체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숲을 가르는 신비감과 스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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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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