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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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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9일(월) 1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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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물가상승, 서민상권 불안정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고성군은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개 분야 26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군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소외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차상위 빈곤계층의 긴급지원 및 정부양곡 할인 지원, 관내 110개소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 겨울방학 중 아동(329명)급식 지원, 사회복지시설(26개소) 안전점검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집중 수거기간, 쓰레기 대책상황반 설치, 기동청소반 편성 등 운영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로 했다.
또 상수관련 급·배수시설 및 가정급수관, 수도전, 계량기 등을 일제 점검해 결빙과 동파 등에 의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저소득가구에 대해 연탄가격 인상분을 지원하는 등 영세서민층 연료수급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금 이차보전을 통해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을 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추진으로 서민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재해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011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비상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단계별 근무체계를 구축하여 폭설에 따른 도로 제설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취약·소외계층의 노후 전기·가스시설 등을 정비교체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갈수기 수질오염사고에도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농·축·수산물 피해예방을 위해 농업시설물과 농작물에 대해 동해방지 및 보온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해양수산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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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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