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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년부터 양양국제공항과 김해,제주,광주 운항할 항공사업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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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국내선 취항- 중국 하얼빈.러시아, 하노이 취항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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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7일(토) 1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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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쳥창 동계올림픽 유치 후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와 양양군이 양양공항에 복수 지역으로의 국내선 취항 유치에 나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17일 2012년 2월부터 양양~김해, 양양~제주, 양양~광주 3개 정기노선 운항을 위해 항공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양양~김해, 양양~제주, 양양~광주 노선에 중ㆍ소형 항공기를 투입해 주 2~3회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초 예정대로 2012년 초 양양~중국 하얼빈간 주 2편 운항을 전재로 전세기 취항을 현재 중국과 협의 중에 있다.
또 대한항공 측과 지난 11월10일부터 양양~러시아 간 대한항공 전세기가 주 2편 취항 계획 무산을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국내선 취항과 전세 편을 확충해 양양공항의 항공편수를 늘리기나 신항로 취항을 위해 2012년 예산에 20억여 원을 배정했다.
정부도 2012년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비 6억 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그러나 12월 양양~베트남 하노이 간 베트남항공의 전세기를 취항은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추진 중이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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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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