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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재활용품 분리 선별시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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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6톤의 재활용품 자동 처리-재활용품 분리 선별장 264.16㎡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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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목)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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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한 재활용품 분리 선별시설 자동화사업이 준공돼 재활용품 처리능력이 크게 향상되게 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환경자원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품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재활용품 분리 선별시설 자동화사업이 이달 20일 준공을 앞두고 시설설치가 완료돼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분리 선별시설 자동화사업은 모두 2억3천2백만 원이 투입돼 기존 재활용품 분리 선별장을 264.16㎡로 증축했다.
또 재활용품 선별 처리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설치하고 선별 및 공급 콘베이어, 철캔 및 알루미늄 압축기, 자력 선별기, 플라스틱 분쇄기 등의 설비를 갖춰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등의 재활용품과 불용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시설을 갖췄다.
이로써 1일 16톤의 재활용품 자동 처리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특히 기존에 재활용 선별장에 야적 후 수작업으로 분리 선별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자동화, 체계화를 통해 분리 선별함으로써 작업이 용이해지고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으로 환경자원센터의 재활용품 자동 처리능력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군민들을 상대로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에서는 2010년 기준 연간 1,290톤의 재활용품이 반입돼, 이중 807톤 이 재활용 가능자원으로 선별돼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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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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