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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12년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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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수)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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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올해 420여명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2012년도에는 사업비 9억8천만 원을 들여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 488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내 고장 자연생태보존사업, 남대천 맑은 물 지키기 보존사업, 꽃길 가꾸기 사업 등 공익형사업에 328명, 숲해설 및 연어생태해설 등 교육형사업에 10명, 독거노인급식배달, 노노케어, 어린이공부방도우미, 급식도우미 등 복지형 사업에 100명, 양양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일자리에 50명 등 488명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내년도에는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일자리사업이 처음 추진돼 기존의 단순노무형식의 일자리 형태를 벗어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노인일자리가 마련돼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내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양군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공익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16일까지 2012년도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한 뒤 오는 23일까지 선정을 마치고 내년2월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아 사업특성에 따라 빠르면 2월 또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복지형의 소외계층돌봄지원사업과 시장형 일자리사업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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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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