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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인구 전통시장 5일장으로 상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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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부활한 인구전통시장 지역경제활성화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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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수) 0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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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면장 전창환)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10년 만에 부활시켜 시범운영하던 인구 전통5일장이 2012년부터 상설화될 전망이다.
현남면에 따르면 경제구조 및 생활여건 등의 변화로 사라졌던 현남면 인구리 전통 5일장을 10여년 만에 부활시켜 9~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 순기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15일부터 매5일과 10일 열린 인구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농민을 비롯해 평균 2~3백 명이 찾아 가능성이 확인 됐다.
이런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구 전통 5일장 활성화에 나선 결과, 행정주도로 운영하던 전통시장을 민간이 주도로 전환하는 인구전통시장 운영위원회가 지난 11월초 결성됐다.
인구전통시장 운영위원회는 정용철씨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내년 상반기 남애리, 광진리에 대한 소규모 전통, 주말시장 개설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전창환 현남면장은 “인구 전통시장 복원을 통해 지역단위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터 만남의 장이 마련돼 면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옛 향수와 정서를 향유 할 수 있는 시장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인구 전통시장은 현남, 현북면을 권역으로 조선시대부터 시장이 형성되어 수백 년간 명맥을 이어오던 시골 장터였으나 현대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와 교통과 통신의 발달, 대형마트의 등장 등으로 지난 2000년도에 완전 폐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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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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