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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절기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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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화) 11: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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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구제역 및 AI 등 겨울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새로 태어나는 송아지, 돼지, 사슴, 염소 등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2개월 령에 2차에 걸친 수시접종과 3회의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수의사, 방역사, 축협, 행정 등 54명으로 구성된 공동 방제단을 운영해 우제류 및 가금사육 826농가 9,337두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약품 2,085kg,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5,000두 분량을 공급했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11회에 걸쳐 한우 2만 2,028두, 돼지 2만 6,913두, 염소 1,965두 등 총 5만 906두에 대한 백신접종을 마쳤다.
또 50두 이상 26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고 백신접종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하여 접종을 소홀히 할 수 있는 50두 미만의 185농가는 공중수의사 등이 대행해 가축질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은 읍․면 방제단을 동원해 농가별 소독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가축질병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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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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