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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대학 경동대학교와 통폐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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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위기 동우대 고강도 자구책 마련- 신입생 모집에 타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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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화)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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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초 동우대학이 지난 9일 교육과학기술로부터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된 후 자구책으로 같은 법인인 경동대학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우대학은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지정되면서 재학생은 물론 동문들과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동우대학 측은 여러 가지 자료를 근거로 퇴출대상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태내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는 실정이다.
특히 동우대학이 원주 캠퍼스로의 이전 문제로 지역사회와 감정의 골이 깊게 패어 지역사회로부터 지원을 얻어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2013년 원주 문막 캠퍼스가 개교하면 신입생 충원 율이 높아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우대학 측은 같은 법인인 경동대학교와의 통합이 이뤄지면 전임 교원 확보율과 교육비 환원율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동우대의 경우 2012년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대출제한에 묶였다.
이에 앞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달 동우대학에 대해 재학생 충원율과 전임교원확보율 등 교육, 재무, 법인 등 평가지표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였다.
입시철을 앞두고 발표된 동우대학의 경영부실대학 선정으로 신입생 모집에 큰 차질을 빗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우대학 측은 신입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된 동우대학은 앞으로 교육과학부로부터 2년간 집중적인 경영 컨설팅 을 통해 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해야 하며, 구조조정이 미흡할 경우 집중 감사를 통해 퇴출된다.
교육과학부는 경동대와 동우대의 통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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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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