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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퇴직공무원 수상상금 이웃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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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2일(월)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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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년 강원도 노인대상’ 노인복지기여부분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부상으로 받은 30만원을 12월 9일 드림스타트아동에게 써 달라고 기부한 김선택씨. | ⓒ 설악news | |
퇴직하면서 수상한 상금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에게 기부한 퇴직 공무원이 있어 지역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양양군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김선택씨가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의 ‘2011년 강원도 노인대상’ 노인복지기여부분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부상으로 받은 30만원을 12월 9일 드림스타트아동에게 써 달라고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선택씨는 2009년 양양군보건소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노인 이발, 노인목욕, 거동이 불편한 병원에 차로 모시고 다니는 등 노인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이를 인정받아 이번에 노인대상을 받게 됐다.
이임순 양양군 드림스타트담당은 “김선택씨는 본인 비용까지 써가면서 주위의 어려운 노인들을 돌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을 지역내 어려운 환경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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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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