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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양양군 귀농귀촌체험학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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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1일(일) 11: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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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양양군 귀촌 귀농 수료시 | ⓒ 설악news | |
2011년도 ‘양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수료식이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김택철 양양군의회의원 등 54명의 수료생 과 가족,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개최됐다.
‘양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2010년도부터 양양군이 수도권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도시민유치사업의 일환으로 (사)농산어촌홍보개발원에 위탁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양양군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설명회에 참가한 500여명의 양양으로의 귀농귀촌 희망자중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8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가진 이후 6개월 동안 주중반과 주말반 2개 과정으로 양양 현지교육 위주로 총 140여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했다.
귀농귀촌 기본 통합과정 및 지역특산물을 중심으로 과수반, 송천떡반, 허브반, 표고버섯반, 전원생활반 등 5개반으로 나눠 전문 멘토들의 지도하에 구체적으로 양양을 이해하고 양양에 정착하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과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귀농귀촌 체험학교 수료생들은 양양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인생의 후반기를 양양에서 보내겠다는 의욕이 강한 서울, 경기 일원의 수도권 주민들로서 이미 양양군으로 이주한 사람은 21가구 50여명이며 그외 수료생들도 이번 수료식후 양양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수료식에서 정상철 양양군수는 “양양군은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 휴양도시로서 도시민들이 여생을 보내고 새 삶의 터전을 일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전 군적 차원에서 인구 3만명 회복을 위해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강력한 도시민 유치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2012년도에도 양양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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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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