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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에 핀 현북 지구대 경찰관들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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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토) 12: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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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북파출소 이진수 경위 외 4명은 2011.12.9일 현북면 일대 폭설로 인해 고립된 독거노인 하광정리 박옥순(89세) 외 13가구에 대해 집 주변 제설작업을 지원했다. | ⓒ 설악news | |
지난 8~9일 사이 50cm의 폭설이 내린 양양군 현북면 일부 산간지역 외딴 마을이 고립되자 지역 경찰관들이 고립된 지역 독거노인 가구의 제설작업을 해 줘 지역에 훈훈한 미덕이 되고 있다.
현북파출소 이진수 경위 외 4명은 2011.12.9일 현북면 일대 폭설로 고립된 독거노인 하광정리 박옥순(89세) 외 13가구에 대해 집 주변 제설작업을 지원했다.
경찰관들의 제설작업으로 긴급 통로가 뚫리자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고마움에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이들 경찰관들은 행정기관의 제설작업이 차량통행을 위한 도로위주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독거노인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주택을 찾아 나서 이 같은 선행을 했다.
그러나 이들 경찰관들은 이 같은 선행을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것은 경찰의 고유 업무라며 당연한 일을 했다면서 인터뷰를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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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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