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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대 퇴출 후보 경영부실대학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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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교육계 지역사회 충격- 2년간 집중 컨설팅 후 최종 퇴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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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토)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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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지잔 9일 열린 대학구조개혁위원회 회의에서 동우대학을 비롯해 전국 4개 대학을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009년 전국 14개 대학을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한 가운데 이번까지 18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된다는 것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구조조정 단계에서 ‘퇴출직전’임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지역 교육계는 물론 지역사회가 충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동우대의 경우 2012년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대출제한에 묶였다.
이에 앞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달 동우대학에 대해 재학생 충원율과 전임교원확보율 등 교육, 재무, 법인 등 평가지표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였다.
이런 과정을 거쳐 평가 결과가 낮은 대학을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으로 동우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4개 대학을 경영부실 대학으로 최종 선정 했다.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배제되고 오는 2013년부터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으로 자동 포함되게 된다.
이에 앞서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9~11월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을 대상으로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하기위한 현장 집중 실사를 실시했었다.
이로서 지난 7월 출범한 대학구조개혁위의 경영부실대학 선정 작업과 구조조정 작업이 일단락 됐다.
그러나 대학구조개혁위의 경영부실대학 선정 작업이 끝나고 경영부실대학이 선정됐지만, 모든 경영부실대학이 퇴출되는 것은 아니다.
동우대를 비롯해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교육과학부로부터 2년간 집중적인 경영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해야 하며, 구조조정이 미흡한 대학은 집중 감사를 통해 퇴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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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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