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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GTI총회․지방정부협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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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토) 10: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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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역발전 및 중앙․지방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GTI(Greater Tumen Initiative : 광역두만강계획)총회․지방정부협력위원회 의제발굴 워크숍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GTI총회․지방정부협력위원회 의제발굴 워크숍은 강원권 광역경제발전위 관계자,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강원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소재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오션사이드에서 진행된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세계질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북아에 있어서 신동북아 시대의 경제협력 과제에 대해서 의견교환과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2일 남북경제과장의 제12차 GTI 총회 성과와 발전방향, 동북아 상공인 간 교역활성화 방안, GTI 지역간 물류․교역․관광활성화 연구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과 함께 종합토론이 함께 이뤄진다.
13일에는 2012년 GTI 총회 및 지방정부협력위원회 의제발굴과 중앙-지방간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 등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TI는 동북아 지역 경제개발을 위해 남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이 참여해 1992년 출범한 다자간 협의체로 국가 전체가 아닌 회원국의 일부 지역을 사업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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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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