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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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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7일(수)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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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제안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29일 오전 11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속초해양경찰서 시민인권보호단은 지역내 법조인출신과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중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며, 년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 해 오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김희근 단장(변호사)은 수사 중 피해자 심정 이해와 신고자의 안전과 비밀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배영란위원(속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세심한 배려가 요구된다고 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김홍희 서장은 "해상치안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권 침해행위의 방지와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 여성,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유린 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속초해경에서는 증거위주의 수사와 조사 진행사항을 영상녹화화 하고, 여경조사관 과 여성전용 유치인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인권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조사관에 대한 수사절차 교육강화와 피의자를 대상으로 인권보호 설문조사실시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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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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