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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박물관, 다시 보는 금강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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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1일까지 금강산 관련 유물 14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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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5일(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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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은 12월 6일부터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금강산 관련 자료를 모아 “다시 보는 금강산”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시립박물관이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기증과 구입을 통하여 수집하고 있는 소장유물을 주제별 분류를 통해 금강산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전시한다.
특별전은 설악산과 더불어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금강산의 면목을 내년 특별전으로 기획 중인 “설악산 다시 보기”와 함께 연계해 금강산과 설악산이 왜 명산인지를 보여주게 된다.
금강산은 강원도의 회양, 통천, 고성, 인제에 걸쳐 있다.
최고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하여 산줄기의 서쪽인 내금강, 동쪽인 외금강, 바다 쪽의 해금강으로 구분되고 있다.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蓬萊山),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이라고 할 정도로 계절에 따른 아름다움이 각각 달라 중국과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이 금강산 관광을 빌기도 하였다.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지금은 잠시 중단되어 있지만, 설악산과 함께 관광명소로 살아갈 금강산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게 된다.
이원찬 속초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소장유물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광도시 속초’의 첨병 역할을 적극적으로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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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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