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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민간자율방제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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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4일(일)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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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원거리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방제를 담당하는 민간자율방제대의 운영평가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민간 자율방제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자율방제대의 운영에 대한 평가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영북지역 민간 자율방제대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대부분의 방제대원들이 어민들로 구성되어 워크숍 일정을 12월중 풍랑주의보 발효시 개최할 예정이다.
민간자율방제대는 경찰서와 거리가 먼 지역에 해양오염사고가 발생 시 해양경찰 방제 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유출된 기름의 확산방지 등 초동방제조치를 하는 순수 민간방제세력이다.
지난 2009년 5월 전국 최초로 거진 민간자율방제대가 창단되었으며 전국으로 확대된 제도이다. 올 들어 지난 4월 대진 민간자율방제대가 창단되어 현재 영북지역에는 3개의 방제대가 있다.
특히, 이들 방제대는 지난 11월 22일 고성군 대진항에서 발생한 충돌선박 침수로 항내에 연료유 70ℓ가 유출되었을 때 신속한 방제작업을 펼치는 등 지난 1년간 총 3건의 대형오염사고를 사전 차단했다.
속초해경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지역별 자율방제대의 운영에 대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2012년 자율방제대의 운영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방제11호정 견학 등을 통해 소통의 장을 열 계획이다.
현재 거진 민간자율방제대는 선박 5척과 대원 25명이, 남애 민간자율방제대에는 선박 3척과 13명의 방제대원이 활동 중에 있고, 오일펜스 80m, 유흡착재 20kg, 개인보호장구 5~10세트가 각각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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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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