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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성농업인, 사랑의 모자 뜨기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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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4일(일)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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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명사랑 실천운동을 지원을 위한 세이브더 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 사랑의 모자 뜨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모자 뜨기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농농업기술센터 농업인단체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회원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뜨개질 수준이 각기 다르기에 「솔이는 뜨개쟁이」 대표 송도연 강사님을 초청하여 개인별 능력에 따른 지도하에 교육이 진행되며, 서툴더라도 총 100개의 털모자를 한땀한땀 정성을 담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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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 여성농업인 사랑의 모자 뜨기 봉사 | ⓒ 설악news | |
이번 교육 통해 만들어 진 40여개의 털모자는 12월초 세계적인 아동권리기관인 NGO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en)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잠비아, 아시아 방글라데시로 보내질 예정이다.
사랑의 모자는 2℃이상 아기체온을 올려주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여 저체온증을 막아 70% 까지 사망률을 낮춰주는데 사용하게 된다.
이번 사랑의 모자뜨기 교육을 통해 작은 실천이 사랑나눔 메신저가 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주위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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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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