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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국유림 협약으로 주민 소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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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수)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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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는 고성군 간성읍 흘리 274임반의 18.0ha에서 생육하고 있는 잣나무 종실에 대하여 고성군 간성읍 흘리 현지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잣 종실을 유상양여 채취했다.
흘리 주민들은 잣을 1,800㎏ 채취했으나, 탈각․정선한 최종 수량은 500㎏이다.
이날 채취한 잣은 각각 국가 지분 10%와 마을 지분 90%로 마을과 공동으로 분배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측과 홀리 주민들은 작년에 비해 금년도에는 잣 종실 결실상태가 좋아 마을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공동자금으로 구입한 종자 탈각기 및 건조기 등을 최대한 활용 탈각․건조작업에 많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소득 분배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최대한 양여하여 국유임산물 생산량 제고는 물론 농․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산림보호 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자체 자율적인 국유림의 산림보호활동 정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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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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