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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국 고성군수, 고성군의회 군정 연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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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금) 13: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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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문명호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으신 관내 국군장병 여러분 !
오늘 제218회 정례회를 맞아 2012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군정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성군 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해 애써오신 의원님들과 군정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시는 군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올 한해 우리 고성군에는 좋은 일도 있었고 어려운 일도 있었습니다.
군민들이 그토록 염원해 오던 국회 의정연수원이 우리 고성군에 건립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기본 설계비와 부지매입비 등 국비 43억원이 반영되어 현재 심의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명태 특화산업은 주민 소득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전국 2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복지 정책 평가에서 우리군이 노인 일자리창출, 의료 급여관리 등 지역복지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정부의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이 확정되면서 우리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반영함으로써,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교류 및 국제평화 거점 지역으로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고통도 적지 않았습니다.
연초부터 몰아친 구제역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공무원과 각급 단체, 군·경 등 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추가 확산 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재개하지 못한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경기침체가 가중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이 나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만, 그 때마다 함께 해주신 군민여러분, 의원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내년에는 민선5기 희망과 도약의 3년차를 맞으면서,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고, 많은 사업들을 제 궤도에 올려 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2008년에 시작된 미국발 경제위기가 지구촌 전체로 확산 되었고, 이제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또다시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우리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도 재정운용은 내국세 증가로 지방교부세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지방세 수입증가는 지역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과다한 신규사업과 시설투자 보다는 기존 시행중인 사업들의 마무리와 일자리 창출사업, 주민복지사업, 농어촌 개발사업 등 서민생활 안정에 꼭 필요한 사업만을 엄선해서 효율적 재정운용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재정이긴 하지만 군민들의 하나된 힘을 바탕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우리군이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또 다른 경쟁력으로 승화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내년도 군정방향과 주요 시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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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18회 2차 정례회에서 군정 연설을 하는 황종국 고성군수 | ⓒ 설악news | |
첫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분양중인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의 조기 완공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주민 고용을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향목 농공단지와 농수산물 가공처리장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새로운 기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여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한시적 재정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소득증대와 연결되도록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은 청년실업자 등을 고용하여 집중적인 산림기술교육을 통한 지역의 인적역량 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강구하고 시설현대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명태 특화산업은 우선 내년도에 냉동․냉장 보관창고 건립을 마무리하고, 농수산물가공처리장 시설 전면 개선과 해풍 건조시설 확대, 가공업체 HACCP 지원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경기회복의 온기를 온 군민들이 체감할 때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사업자가 선정된 개발촉진지구 사업은 실시계획 인가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도 개발계획 재검토 등 더욱 내실있게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농․어업 소득창출’ 기반을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기후변화와 한미 FTA등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여건에 대응하여 특성화․차별화․명품화 전략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겠습니다.
농산물 마케팅지원 강화, 선도농가 경영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정착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영농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겠습니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김치, 버섯재배 등 차별화된 지역특화상품 개발 지원은 물론, 기능성 특수과수 생산기술, 인삼 IT지킴이 등 신기술 보급 지원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죽왕면의 삼봉권역, 토성면의 무릉도원권역, 거진읍의 건봉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여 활기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영세어업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영어자금 이차보전, 면세유,재해보상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특히 나잠과 외국인 선원에 대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연안정비를 추진하고 어항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여 어촌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산불, 병해충, 산림재해 등 산림 3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도 더욱 제고하겠습니다.
특히 산림휴양문화 시대를 맞아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우리군의 청정자연 환경에 맞는 산림치유 환경을 조성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즐겨찾도록 함으로써 산림치유관광 소득 산업으로 연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원계곡, 진부령계곡 등 자연계곡이 유수한 주변마을을 생태마을로 조성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희망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복지군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소외계층에게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날로 늘어가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배려와 지원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소외계층의 취업지원과 생활안정지원 확대, 저소득층 아동급식비 지원, 그리고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재활 보조기구 교부 등 복지영역에서 배려 넘치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로당보수 등 지원을 늘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 소득을 보장해 드리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께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 복지에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월동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보육시설 환경은 물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세상만들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군민 보건에 관한 시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분야인큼, 금년도에 새로 신축한 보건소 시설을 보건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것이며, 질병예방, 산모건강관리, 치매치료관리,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고성’의 위상을 한껏 높여 나가겠습니다.
관동별곡 걷기문화 축전을 바탕으로 각종 걷기․자전거 대회도 유치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환경건강 패러다임의 주축인 걷기와 자전거타기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지역경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DMZ평화누리길 조성과 함께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동해안 해파랑길, 화진포 산소길을 조성하여 걷기문화를 선도하는 그린(GREEN) 고성으로서의 품격을 더욱 높이 겠습니다.
금년도에 시기와 장소를 변경하여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고성명태축제는 명태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소모성 축제가 아닌 고성명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생산적인 축제로 한층 더 발전시켜 전국대표 우수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군은 청정해양을 이용한 훌륭한 레저스포츠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레저 스포츠 육성을 위해 전문인, 동호인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심과 참여를 유발시켜 미래 해양레저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중앙부처 지원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화진포, 송지호 및 삼포문암 3대 지정관광지는 기 조성된 관광인프라와 연계하여 관광지별 특성에 어울리도록 관광객 눈높이에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왕곡마을은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여 사계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
DMZ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으로 DMZ에 대한 위상도 세계속의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DMZ 국제평화생명 축제를 개최하고, 명파 DMZ평화마을 조성 등 DMZ 체험관광지로 개발하여 DMZ관광의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 습니다.
열악한 교통망 해소를 위하여 국도 7호선, 46호선 확포장 사업과, 동해고속도로 고성까지 연장, 동해북부선 철도 개설 등 핵심교통망이 조기에 착공 및 완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원암~천진간, 산북~마달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은 조기에 마무리하여 지역개발의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서를 신축하고, 재해위험지구, 저소득밀집 위험지구 정비 등 예방 중심의 재해 및 재난대비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접경지역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경보시설과 주민대피 시설을 설치하고 재해복구체계 구축 등 도시 방재기반을 확고하게 갖춰 가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그린홈 보급사업, 그린리더 양성 등 주민과 밀접한 주거․생활환경에서부터 하천에 이르기까지 생태계와 자연을 보전하고 가꾸어 청정녹색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식에 환경의 중요성과 미래의 가치가 깃들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포털 사이트를 활용, 정보공유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토성, 공현진 하수처리시설과 현내․죽왕․토성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2013년까지 차질없이 준공하여 하수처리 효율을 높여나감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죽왕․토성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은 조기에 완공하여 현대화된 시설에 의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공급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친절과 청렴, 믿음주고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 추진으로 지방자치 역량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방문상담 민원은 1회 방문하여 원스톱으로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민원후견인제의 운영을 확대함은 물론 민원처리기간 단축 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실무 종합심의회를 상설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군민이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시책은 적극 개발하고 꼭 실천함으로써 신뢰 군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모든 공직자가 청렴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여 군민을 최우선하는 행정이 되도록 공직자 의식개혁 교육을 강화하고, 비리예방제도 개선 등 청렴도 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사회도 학교 교육에 참여하고, 학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초․중학생 전면 무상급식 지원과 교육재정 지원, 학교체육 육성지원 등 미래인재를 훌륭하게 육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요한 정책결정에 있어서는 군민의 의견을 듣고, 의원님 들과 협의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개행정을 실현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시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문명호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다음은 이러한 군정 기조아래 편성한 2012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제도의 내실있는 운용으로 계획적인 투자재원을 배분함으로써 재정지출의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일자리창출과 지역특화사업 육성 그리고 주민 안전시설에 대한 사업 확대 등 서민생활 안정 도모에 우선순위를 두어 편성하였으며 소모성 투자를 지양하고 비효율적인 사업과 신규사업은 가급적 억제하여 내년도 역점시책을 가시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새해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 2,167억원 보다 9.4% 증가한 2,372억 원 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은 금년 2,012억원 보다 8.8% 증가한 2,190억 원으로
산업․중소기업, 농림․해양수산, 국토․지역개발 등 경제분야가 전체 예산의 30.8%인 675억원, 복지, 환경, 교육, 문화․관광 등 삶의 질 향상 분야에 47.6%인 1,043억원, 일반공공행정과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에 6.5%인 141억원,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와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15.1%인 33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은 금년 155억원 보다 17%가 증가한 182억원으로 주택사업 특별회계 3억원, 하수도 특별회계 10억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6억원, 주민소득지원 특별회계 20억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3억원과 공기업 특별회계로 운영되는 상수도사업 특별회계에
14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최근 동북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속에 광역두만강권 국가간 경제 상생 협력체인 GTI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강원도가 그 중심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도 전역을 특색있게 개발하는 공간발전전략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발전시켜 지리학적으로 유리한 고성군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8월 오랜 숙원이었던 국회 의정연수원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지역의 원로와 의회 의원님, 그리고 전 군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이 고성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국회의정 연수원을 유치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금강산 육로관광이 하루 빨리 재개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희망과 계획을 다시금 정비하고 튼튼히해서 더 높고 단단한 성공탑을 쌓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주십시오.
저와 500여 공직자 모두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녹색성장, 통일고성” 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원님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정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군민여러분과 의원님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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