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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백두산 항로 재취항 중·러 상대 포트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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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화) 11: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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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멈춰선 백두산 항로 재취항에 앞서 중국과 러시아를 각각 방문해 각국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기위한 포트세일에 나서고 있다.
속초항의 한ㆍ중ㆍ러 국제 해운항로인 백두산항로에 신규선사 대아그룹이 내년 초에 운항재개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가 신규 선사와 합동으로 중ㆍ러를 방문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등 협력과 항로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강원도와 속초시, 대아그룹 측은 항로계획 설명 및 중ㆍ러 국경통과에 문제점 해소, 원활한 항만(자루비노항, 블라비보스톡항) 이용, 통관ㆍ비자절차 간소화, 항만터미널 등 서비스 개선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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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린성정부 방문 사진 | ⓒ 설악news | |
또 항로 재개 시 중국 지방정부차원의 재정 지원방안, 동북3성, 극동러시아 등 물동량 및 여객 확보를 위한 양 정부 차원의 지원시책 공조를 위한 항로 실무협의체 구성, 교통ㆍ물류 개선, 관광ㆍ경제 분야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지난 11월 21일 첫 번째 방문지인 지린성정부에서 “백두산 항로의 정상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왕유림 성장의 약속을 얻어내 포트세일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한편, 이번 포트세일은 대아그룹 황인찬 회장 등 사장단과 채용생 속초시장, 김강수 속초시의회 의장, 강원도 기업지원과 사무관 등을 방문단으로 구성하여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 러시아 연해주의 관련기관을 찾아가 백두산항로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공식 요청한다.
백두산항로는 속초~러시아 자루비노(블라디보스톡)~중국 훈춘을 연결하는 항로로 지난 2000년 취항 이래 중국 동북 3성과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활발한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를 담당한 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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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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