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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상수도 월동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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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화)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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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 상수도 종합월동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결빙예방과 가뭄을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제를 운영해 상수관로 결빙과 가뭄, 각종 상수도 사고에 대한 겨울철 급수난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말까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56개소와 수도계량기 7,245전, 250㎞의 상수관로 및 취·송수펌프, 예비모터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동파사고를 대비해 월동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3개조 15명의 ‘상수도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대책반’을 구성해 12월 1일부터 24시간 수도계량기 동파신고 접수 및 응급복구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시설물 점검 및 동파예방 요령이 기재된 ‘동절기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 홍보물 1만부를 제작해 관내 가정에 배포해 동파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동절기동안 상수도요금체납자에 대해 급수 중단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상수도사업소 담당자는 “겨울철 동파로 인해 계량기 교체 등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 가정에서는 상수도 계량기 동파예방요령을 숙지해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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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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