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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기업 육성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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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7일(목)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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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서면 서림리와 송천리에 대한 지역공동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역공동체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과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지난해에는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영농조합법인이 올해에는 송천리 송천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선정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올해 말까지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담마을영농조합법인은 국·도비 및 자부담을 포함 총 사업비 1억 5,800만 원을 투자해 버섯 너비아니 상품 개발과 진공포장기, 냉동육절기 등 생산 설비를 갖추었으며 마을 진입로 확포장, 안내간판 정비 등 마을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마을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심벌, 로고, 캐릭터 등의 통합 브랜드와 지역의 고유한 향토,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상품의 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천떡마을영농조합법인은 떡의 짧은 보관기간으로 인한 유통문제를 해결함으로써 4계절 생산 및 판매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5,500만 원을 들여 전통 민속 급냉 떡 개발을 위한 급냉기, 자동 절단기, 진공포장기 등의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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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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