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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부녀자 상대 날치기 범 검거

2012년 03월 20일(화) 11:39 [설악뉴스]

 

속초경찰서는 심야의 귀갓길에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한 범인을 추격해 범인을 검거했다.

이날 피해자 김 모씨는( 34세) 귀갓길에 한 손으로 핸드백을 들고 남은 한 손으로 전화 통화하는 도중 뒤에서 범인 마 모씨(30세)에 의해 현금 등 29만원 상당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다.

↑↑ 날치기범의 최초 범행장소에서 검거될때까지 도주 경로

ⓒ 설악news


신고 접수 직후 경찰은 범행 현장으로부터 1.1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동명동의 한 골목길에서 용의자를 발견 50미터 가량 추격해 범인 마 모씨를 검거했으며,피해 품도 모두 회수 했다.

경찰은 용의자 마 모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다른 절도사건 연관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에 있다.

한편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은 외진 곳에서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날치기 범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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