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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통교부세 50%까지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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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 불급한 낭비성 예산 줄여 - 행사․축제 경비 절감으로 건전재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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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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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건전재정 운영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도 보통교부세 증액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무분별한 지역축제의 남발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축제 경비는 절감하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수 증대 노력에 대하여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12년 보통교부세는 873억 99백만 원으로 지난해 771억 77백만 원에 비해 102억 22백만 원이 증가해 일반회계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2013년엔 보통교부세를 50억 이상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올해 보통교부세 확충방안으로 현 정부 역점사업인 녹색성장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전거인프라시설 등에 집중투자 하는 한편 공공시설 확충사업으로 열악한 체육시설 및 청소년․아동 복지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 체납액 축소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한편 각종 행사․축제경비 절감과 청사에너지 사용 절감, 생활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상수도 유수율 제고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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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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