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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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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4일(수)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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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읍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일원에서 201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대테러에 의한 화재․인명구조 및 산불진압훈련 등 복합적 재난에 대한 통합적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처로 인명․재난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휘통제체제 확립과 지원체제 구축으로 재난유형에 따른 긴급구조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다.
양양군과 속초소방서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관내 경찰, 군부대 등 31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며 소방헬기 및 산불헬기 각 1대, 산불진화차량․펌프차량 등 72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이번 훈련은 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방해 및 국가인지도 약화․분열을 책동하기위해 대학생으로 가장한 테러단이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창업보육센터로 진입, 건물내 방화 및 산불로 연소확대가 우려된다는 시나리오로 테러진압활동 → 화재진압활동 → 산불진화활동 → 복구활동으로 중점 훈련하게 된다.
정상철 양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 형식을 탈피한 실효성 확보 위주의 훈련계획을 수립하여 모든 관련기관 참여로 긴급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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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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