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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전투경찰, 바다 추락한 장애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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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2일(월) 11: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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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소속 전투경찰대원이 운동을 하다 바다에 추락한 장애여성을 구조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안씨(47세, 여, 고성군 현내면)는 지난 9일 밤 8시경 대진항에서 운동을 하다 그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바다로 추락했다.
구조된 안씨는 중풍 합병증으로 한쪽 눈을 실명한 상태다.
다행히 안씨가 추락하는 것을 본 인근 어업인이 속초해경에 신고 대진출장소 해경 3명이 출동 이우진 상경(22세)이 신속히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 안씨를 신속히 구조했다.
1초를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이우진 상경이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한겨울 얼음장 같은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조한 이 상경 등에게 찬사가 줄을 잇고있다.
이 상경 등은 지난해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요원으로 근무 하며 10여명의 인명을 구조하면서 체득한 전문 구조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상경은 ‘평소 해양경찰공무원을 꿈꾸며 전문 인명구조술을 익혀 왔다’며 ‘남몰래 준비한 기술로 이번에 소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전역 후 해양경찰공무원으로 합격하여 국민들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갖는 것이 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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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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