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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험생산에 성공한 꼼치종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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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2일(월)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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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고성군 연안해역에 방류되는 꼼치 치어 | ⓒ 설악news | |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하여 국내 최초 시험생산에 성공한 꼼치(미거지) 종묘를 13일 고성군 연안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험생산·방류하는 꼼치종묘 3만 마리는 지난해 9월 고성군에서 건강한 어미를 수시확보한 후 해양심층수를 활용, 서식환경을 적절히 조절해 인공채란·부화하여 키운 것이다.
동해안 별미인 “곰치국”의 원료로 쓰이는 꼼치는 남해안에서 1년생 어류로 알려져 있는 물메기와는 다른 품종으로 80㎝(8kg)이상까지도 성장하는 한해성 어종으로 여름철 수심 1,000m내외의 심해에 서식하다 산란을 위해 겨울철 연안수심 100m지점까지 회유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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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고성 공현진 앞 바다에서 꼼치 치어를 방류했다 | ⓒ 설악news | |
최근,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어획량이 줄어들면서 마리당 15만원 이상 호가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특산어종이다.
그동안 꼼치가 심해에 서식하고 산란하는 장소도 수심이 깊어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할 수 없어 인공종묘생산이 어려웠었다.
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시험생산 성공에 따른 국내 최초로 방류되는 꼼치종묘를 시작으로 해양심층수 활용, 개발된 인공종묘 생산기술을 토대로 매년 20만 마리이상의 종묘를 지속적으로 방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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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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