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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조성 3월 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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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수)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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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 연어생태공원(갈대 숲)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사전환경성검토가 완료되어 착공에 들어가 금년 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3억 9,300만원의 예산으로 남대천 좌안부(송이공원 끝단부 ~ 낙산대교) 7만 6,447㎡의 면적에 남대천 생태환경을 관찰 할 수 있는 폭 2m, 길이 658m 데크로드와 전망대 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남대천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 연어 이야기, 남대천 서식어종 및 식물 등에 대한 연구와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청정 생태환경을 관찰, 학습, 체험하는 다목적 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그 동안 문화재지표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사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로 최근 고시된 남대천 하천정비 기본계획에 이번 연어생태공원조성 사업계획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의 남대천 제방도로 경관가로등, 낙산대교 조명 시설 등과 조화를 이루어 남대천 하구 일원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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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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