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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母. 祖母 살해한 패륜 범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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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팔아서 결혼자금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반대해 술 먹고 홧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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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5일(월) 12: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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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성경찰서는 지난 3일 부동산 매각관계로 자신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살해한 손 모씨(42)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경 고성군 간성읍 자신의 집에서 지난 2010년 구입한 시가 1억 원 상당의 논 1.600평 매각에 반대하는 자신의 어머니 박 모 씨(68세)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외할머니 김 모 씨(83세)를 흉기로 살해 했다.
이날 손 씨는 술을 마시고 부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던 어머니를 살해 한 후 방에 있던 외할머니도 차래로 살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도주했던 손 씨가 집으로 돌아 온 직 후 잠복해 있던 경찰에 검거했으며, 검거과정에서 범인이 자해를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이 밝혔다.
범인 손 씨는 미혼으로 어머니, 외할머니와 한집에 살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문제의 땅을 팔아 결혼자금으로 사용할 여고 했으나, 어머니 등이 농사나 짓고 살자며 반대를 해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런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범인의 친척에 따르면 범인 손 씨는 평소 술을 자주마시는 등 경제적 능력이 없고, 주사가 심해 숨진 어머니 등이 땅을 팔아 탕진할 것 같아 반대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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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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