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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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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8일(화)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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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가 민통선 북방지역 및 백두대간 지역의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2011년)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고성군 수동면 고미성리 산1번지의 자연․인위적 훼손지에 약 15억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복원 12ha, 폐기물처리 4,585톤의 사업을 추진했었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 지역의 폐 시설물을 철거․해체한 후 산림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육군본부와의 MOU협약체결에 따라 폐 시설물의 해체와 철거는 군부대에서 처리하고, 폐기물의 처리와 복구는 산림청에서 분담 실행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측은 2012년 5ha에 대해 산림복원사업과 1,725톤의 폐기물처리를 위해 5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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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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