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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유물 40년 만에 양양문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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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0월 강현면 둔전리 진전사지에서 발굴 40여년간 개인이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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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4일(금)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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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문화원에 기증된 발굴 유물 금동 용두상 | ⓒ 설악news | 발굴유례가 없는 통일신라시대의 금속공예술로 추정되는 유물이 양양군 문화원으로 돌아왔다.
양양군에 의하면 양양군청에서 문화재담당으로 근무했던 최 모씨가 보관하던 ‘금동 용두상’과 ‘단군동상’ 2점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돌아온 유물 중 금동 용두상은 지난 1974년 10월 발굴된 것으로, 당시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진전사지 국보 125호(122호) 삼층석탑과 보물 439호인 3층 부도부분에서 짐승모양의 금동제 용두상과 법당지난간면석 2개 등이 발굴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단국대학 문화재발굴반(반장 정영호 교수)은 진전사지 부도 3층부도 동남우곽 30㎝ 지하에서 직경 11㎝, 높이 12㎝, 무게 3㎏의 금동용두상과 법당지난간면석 2기(길이 162㎝)를 발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교수는 “ 이 용두는 법당안 불단의 보개(寶蓋) 모서리를 장식했던 것” 으로 추정하고 “ 유례가 없는 것으로 통일신라시대의 금속공예술을 보여주는 유물”이라고 평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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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양군문화원에 기증된 단군동상 | ⓒ 설악news | |
이 유물을 당시 문화재담당이었던 최 모씨에게 별도 보관도록(당시 원낙희 군수, 정영호 단국대 교수) 하여 지금까지 개인이 보관하다 장기간 개인이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양양문화원에 기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금동 용두상은 사찰 내부용으로 제작된 축소한 용두보당의 상부로 추정할 수 있으며, 정확한 명칭 및 용도, 가치평가 등은 관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판단할 예정이다.
또 1960년 후반 낙산해수욕장을 최초 운영한 김재선으로부터 당시 해수욕장 담당이던 최 모씨가 기증 받은 유물인 단군동상은 만주군관학교에 태극기와 단군동상을 함께 게시하여 예를 표하던 것으로 군관학교 폐쇄시 김재선씨가 소장하게 된 것으로 이 유물 또한 관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가치를 평가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국가지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은 문화재청 및 도에서 심의를 통하여 지정하므로 기증받은 유물에 대해 심의를 의뢰하는 등 가치를 평가받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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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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