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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병대 서해5도 사격훈련 또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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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9일(일) 1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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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에도 대남 강경책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북한이 20일 서해5도에서 실시될 한.미 대잠훈련과 해병대 사격훈련에 대해 무자비한 대응타격을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
북한군 서부지구사령부는 19일 공개통고장에서 자신들의 영해수역에서 단 한 개의 물기둥이라도 나타난다면 무자비한 대응타격이 개시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서해 5개 섬과 주변에 살고 있는 민간인들은 오전 9시 이전에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한.미는 북한 잠수함의 탐지와 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7천톤 급 이지스함과 대잠헬기인 링스헬기를 동원해 군산 앞바다를 중심으로 대규모 대잠훈련을 계획이다.
해병대도 정기 훈련의 일환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근처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유엔군이 설정한 북방한계선, NLL을 인정하지 않은 채 NLL이남지역을 자신들의 영해라고 주장해 왔다는 점에서 북한군의 대응타격 위협은 서해해상을 분쟁지역화해 한반도 긴장고조의 책임을 우리정부와 미국에 전가하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방부는 일상적이고 정기적인 사격훈련인 만큼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만약 북한이 타격에 나설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거듭 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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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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