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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하조대 IC 진입도로 2013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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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6일(월)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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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 및 사이클경기장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을 지난 달 19일 고시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국제공항의 연계 도로망을 확충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공항 지정과 올 3월 준공예정인 사이클경기장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에서 양양국제공항을 최단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강원도로부터 도로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과 주민 공람공고를 마치고 손양면 상양혈리 산20-3 ~ 손양면 학포리 301-1구간 2.5km에 대해 농어촌도로(손양면 208호)를 지정․고시했다.
양양군은 올해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및 토지보상,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해 2013년부터 연차적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개설되는 농어촌도로는 하조대 IC 인근 국도 7호선에서 양양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최단거리이고 또 인근에 사이클 경기장을 비롯해 골프장 등이 위치해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돼 관광활성화와 개발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주변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빠른 시일 내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국도 44호선 우회도로 개설로 이관된 서면 가리피리~논화리간 3.6km에 대해서도 농어촌도로(서면 208호)로 고시해 체험모험 시설 유치 등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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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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