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활동 강화
|
|
2012년 02월 02일(목) 11:15 [설악뉴스] 
|
|
|
동절기 선박화재, 침수, 충돌 등 각종 선박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속초해경이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동절기는 해상기상 악화로 선박 운항 여건이 나쁘고, 특히 각종 장비의 정비 불량과 운항 부주의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대형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동해안 지역에서는 총 349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 185건(53%), 정비 불량 84척(24%), 기타 80척(23%)으로 운항부주의, 정비 등 안전수칙 미 준수 관련 사고가 전체의 295척(84.5%)를 차지했다.
또, 계절별로는 농무기(3~6월) 105척(30%), 여름철(7~10월) 111척(31.8%), 동절기(11월~2월) 133척(38.2%)으로 나타나 동절기에 가장 많은 해양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오는 2월 28일까지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해양종사자들에 대해 선박출입항시 항해장비, 통신장비, 엔진, 조난장비에 대한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겨울 난방용 화기 사용에 따른 주의사항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장소 등의 긴급 출동 대응태세확립과 함께 기상정보 사전 전파, 사고다발지역 특별관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