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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7월 구수로 교랑공사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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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속초항에서 바다로 직접 나갈 수 있게 신수로 일부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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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2일(목) 10: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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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초호에서 속초항을 거치지 않고 2일부터 바다로 직접 나갈 수 있게 바다길을 터 공사로 인한 사고위험이 크게 줄게 됐다.
수로고시를 통해 '속초항 신수로 방파제 공사' 중 계획된 준설구역 폭 약100m 중 선박 통항을 위한 50m구간에 대한 수심 측량을 끝내고 이날부터 선박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어선들의 안전 통항을 위해 수로고시구간과 공사작업구간을 부표(야간표시등포함)로 구분해 놨으며, 속초항 신수로 공사는 2월말 까지 잔여 준설구간 준설작업을 끝낼 예정인 가운데 빠르면 오는 20일 쯤 완전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신수로 부분개통으로 구수로 교량 상판작업 등 본격적인 교량공사도 재개돼 구수로 교량 건설공사 구간을 운항하던 선박들이 교각 충돌 위험에서 벗어나 신수로를 이용 바다로 직접 나갈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동명동 수복탑에서 구수로를 연결하는 접속도로는 왕복 4차로 546m길이로 2010년 6월 개설됐으며, 구수로 교량가설공사 전체공정률도 90%를 보이고 있어 2012년 7월까지 구수로 교량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속초시는 신수로 개통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포마을 진출입로 확포장, 신포마을 주민 보행자 통행대책을 위한 엘리베이터 2기 설치를 지난해 설치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구수로교량공사 완공되면 “속초항 관광부두․동명항일대 진․출입로가 확보되고 설악로데오거리를 비롯한 도심권 교통체증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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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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