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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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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수) 11: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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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녹색 식생활 지도자 양성을 통해 향토음식 문화확산에 나선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연계한 향토음식 등 전통 식문화의 계승, 발전과 녹색 식생활 저변 확대를 위해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녹색 식생활 전문가 육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녹색 식생활 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 특산물과 생활주변의 제철 재료로 토속적인 방법에 따라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지역 농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음식을 배워보는향토음식과정, 밑술 빚기, 덧술 빚기, 누룩 제조 등 전통주 만드는 방법과 ‘전통주’과정 등 3개 과정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녹색식생활 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하면서 과정별로 요리법을 사진으로 수록한 책자를 단행본으로 제작 발간해 일반 주민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관내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향토떡과정 16명, 향토음식과정 16명, 전통주 과정 18명 등 50명을 2월6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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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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